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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정씨 '수필가' 첫 발 내딛어「대학문학」 신인문학상
고혜아 기자
입력 2014-06-19 (목) 14:32:46 | 승인 2014-06-19 (목) 20:21:37 | 최종수정 2014-06-19 (목) 20:15:18
   
 
     
 

허세정씨가 「대학문학」 여름호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 수필가의 첫 발을 내딛었다.

당선작은 '가족동반여행'과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등 2편으로, 두 가족이 함께 다녀온 여행 기야기와 고등학교 동문회 행사 중 뜻밖에 다가온 행운에 기뻐하는 모습을 풀어냈다.

심사위원들은 "허씨의 작품은 '인간학'이라는 수필의 본질에 뿌리 내리고 있는 특징을 지닌다"라며 "작품 속 화자의 성정이 주변을 끌어안을 만큼 밝고 올곧다"라고 밝혔다.

허씨는 "미천한 내 글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김길웅 선생님과 문학회 회원들의 격려가 용기가 됐다"며 "문학회를 맡았던 2년이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수필 한 편을 쓰고 나면 뭔가 하나가 정리된 듯한 느낌이 들곤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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