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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건너야 8강이다콜롬비아-우루과이
코스타리카-그리스
16강전 맞대결 확정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6-25 (수) 20:14:07 | 승인 2014-06-25 (수) 20:16:10 | 최종수정 2014-06-25 (수) 20:15:34
   
 
  ▲ 우루과이의 수아레스가 25일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상대 수비사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고 오히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콜롬비아와 우루과이, 코스타리카와 그리스가 8강행 티켓을 놓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콜롬비아는 29일 오전 5시 리우데자네이루의 이스타지우 마라카낭에서 우루과이와 함께 16강전을 치르며 코스타리카는 30일 오전 5시 그리스와 16강전을 치른다.
 
2014브라질월드컵 C조와 D조의 3차전이 열린 25일 C조 콜롬비아가 일본을 4-1로 격파승점 9점을 기록하며 조1위로 16강전에 진출했다.
 
또 같은 조의 그리스(1승1무1패)가 3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1승2패)를 2-1로 꺾고 극적으로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같은 날 열린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코스타리카(2승1무)가 '축구종가' 잉글랜드(1무2패)와 0-0 득점 없이 비겨 조1위를 확정했다. 같은 조의 우루과이(2승1패)도 3차전에서 이탈리아(1승2패)를 맞아 1-0으로 승리, 조2위로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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