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희는 지난 28일 한국체대 수영장에서 끝난 대회 남대부 접영 50m에서 26초30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데 이어 접영 100m에서도 58초08을 기록, 대회신기록을 깨뜨리며 2위에 입상했다.
강철희는 계영 400m에서도 이상직 정한결 허광은 등과 호흡을 맞춰 3분45초89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고, 혼계영 400m에서도 4분10초10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위에 이름을 올려 혼자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또 배영 200m에 출전한 허광은과 개인혼영 200m의 이상직(이상 제주대)도 각각 2분24초40, 2분15초80의 기록으로 우승을 안았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