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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 아시아 '베스트 11'美 블리처리포트 자체 선정
손 '드리블' 기 '패스' 호평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7-03 (목) 19:19:39 | 승인 2014-07-03 (목) 19:22:32
손흥민과 기성용이 브라질월드컵에서 돋보인 활약을 펼친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는 최근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 국가 선수 가운데 베스트11을 자체적으로 선정한 가운데 한국 팀에서 손흥민과 기성용이 포함됐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한국에서 돋보였던 단 몇 명의 선수 중 하나다. 월드컵 전부터 주목받았던 손흥민은 팀의 실패에도 자신의 재능을 발휘했다"며 "손흥민의 드리블은 꾸준히 상대를 문제에 빠뜨렸고 알제리 전에서는 스스로 골을 만들어냈다"고 호평했다.
 
이어 기성용에 대해 "기성용은 185번의 패스 가운데 실수는 단 12번뿐이었고 득점 찬스도 5번이나 만들어냈다"며 "위력적인 중거리 슛으로 알제리와 벨기에의 골키퍼를 압박하는 등 한국의 실패에도 그는 고개를 들 수 있었다" 고 평가했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기간 동안 조별리그 기록을 바탕으로 점수를 매긴 '캐스트롤 인덱스'를 발표한 가운데 기성용이 57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았다.
 
이어 구자철이 119위, 윤석영이 189위를 기록했고 이청용이 210위, 손흥민이 232위로 그 뒤를 이었다. 다만 박주영은 292위, 골키퍼 정성룡은 405위의 저조한 순위에 랭크됐다.
 
한편 캐스트롤 인덱스는 이번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성적과 기록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매겼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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