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는 두 가지의 특별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종 썬 프레쏘(RAISON Sun Presso)를 출시한다.
 
'레종 썬 프레쏘'는 흡연 도중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필터 안에 있는 캡슐을 터뜨리면 레종 프레쏘 고유의 맛이 색다르게 상쾌한 맛으로 바뀌어 한 개비에서 두 가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전 후면에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 파도치는 모습을 통해 상쾌함을 표현하였고, 제품 뒷면에는 캡슐이 터지는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두 가지 맛을 지닌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신제품 '레종 썬 프레쏘'는 타르 6㎎, 니코틴 0.5㎎으로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김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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