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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동계올림픽 3곳으로 압축IOC, 베이징·알마티·오슬로 등 최종 확정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7-08 (화) 15:56:12 | 승인 2014-07-08 (화) 18:38:05 | 최종수정 2014-07-08 (화) 18:35:47

중국 베이징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알마티, 노르웨이 오슬로가 2022년 동계올림픽 후보도시로 압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앞서 개최를 신청했던 폴란드 크라코프와 우크라이나 르비프가 유치를 철회해
지난 7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후보지 예비심사에서 이들 3개 도시를 최종 확정했다.

이날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은 "위원회는 3개 도시의 유치계획에 감명을 받았다. 앞으로 예산 등을 통해 대회 유치와 관련된 실질적인 세부사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OC의 후보도시 현지실사는 오는 2015년 2월부터 3월까지 이뤄지며 내년 7월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IOC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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