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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화합의 금물살 가른다8회 전국장애인수영대회
12일 한라수영장서 개최
AG 국가대표 17명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7-10 (목) 18:51:50 | 승인 2014-07-10 (목) 18:52:32
전국 장애인수영인들이 주말 도내에서 금물살을 가른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수영연맹(회장 임태봉)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하는 '제8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전국장애인수영대회'가 12일 제주종합경기장 내 한라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된 24명의 국내선수 가운데 17명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대회 공신력을 한층 높임으로서 명실상부한 장애인의 스포츠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접영을 비롯한 평영, 배영, 자유형 등 106개 종목별 경기가 치러지며 계영, 혼계영 단체전 경기는 각 참가단체별 각축전이 예상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제주선수들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있어 성공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폐회식은 그랜드호텔 1층 대연회장에서 진행되며 종합우승과 대회 MVP 시상 등 참가선수 및 관계자들을 위한 전국장애인수영인의 문화공감의 밤 콘서트도 함께 마련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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