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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가격 유통단계 거치며 '껑충'도·소매 간 중간이윤 과도 지적내릴땐 찔끔…'가격 비대칭' 심각
고 미 기자
입력 2014-07-15 (화) 11:29:01 | 승인 2014-07-15 (화) 11:30:13 | 최종수정 2014-07-15 (화) 11:30:09
돼지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유통과정에서 지나칠 정도로 가격이 부풀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산지 농가의 돼지고기 1㎏당 거래가격은 4348원이었다. 하지만 한 단계 유통과정을 거친 도매가격은 5771원으로 32.7%나 뛰었다.
 
인기부위인 삼겹살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1㎏당 평균 도매가격은 1만7060원이었으나 소매가격은 2만1420원으로 도매가격에 비해 25.5%가 몸값이 올랐다.
 
국회예산정책처의 농림축산식품 분야 결산분석자료에서도 하향경직성 특성이 강조됐다. 
 
돼지고기 등 농축수산물은 산지가격이 상승할 때 소비지가격도 오르지만 하락할 때에는 소비지가격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는 '가격의 비대칭성'이 가격 상승에 대한 저항을 키운다는 해석이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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