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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별자금 150억원 푼다한은 제주본부, 중기 자금난 해소 나서
고 미 기자
입력 2014-08-07 (목) 15:46:54 | 승인 2014-08-07 (목) 15:51:17

추석을 전후한 도내 중소기업 등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별자금이 풀린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정상돈)는 추석(9월8일)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150억원 규모(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역 내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 업체는 임금이나 원자재구매대금 지급 등과 관련해 자금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도내 소재 중소업체들로,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지역 금융기관이 신규 취급한 일반운전자금 대출에 적용된다. 단 주류도매업, 주점업, 금융관련업, 부동산업, 스포츠 및 오락 관련 서비스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대해 업체당 6억 원 한도에서 대출을 취급하면, 한국은행은 취급액의 50% 이내(최대 3억원) 금액을 해당 금융기관에 저리(연 1.00%)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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