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로워 하는 김병현
애리조나 김병현이 뉴욕양키즈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8회 구원투수로 나섰으나 9회 양키즈 타자에게 홈런 두방을 맞고 팀 패배와 함께 패전투수가 되자 괴로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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