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7월 베스트관광인에 ㈜예하 임치균 사원이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최근 7월 베스트관광인에 선정된 임치균씨에게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예하 임치균 사원은 진취적 사고와 투철한 서비스정신으로 관광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제주안내를 진행하며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제주도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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