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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11년만에 세계선수권 '금'남자복식 2개조 결승 진출
인천 AG 메달 전망 청신호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8-31 (일) 17:39:37 | 승인 2014-08-31 (일) 17:45:50 | 최종수정 2014-08-31 (일) 19:46:50
   
 
  ▲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왼쪽)-유연성 조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페하겐에서 개최된 '2014 세계개인배드민턴 대회 남자복식' 4강전에서 덴마크의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 조를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이 세계대회에서 11년 만에 금메달을 확보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26·삼성전기)-유연성(28·상무) 조와 세계랭킹 10위 고성현(27·상무)-신백철(25·김천시청) 조가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이·유 조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2014 세계개인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4강전에서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덴마크·세계랭킹4위)조를 2-0(21-12 21-18)으로 물리쳤다. 
 
고·신 조도 이날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 조에 기권승을 거둬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배드민턴이 세계개인배드민턴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03년 김동문-라경민 조의 혼합복식 우승 이후 처음이며 11년간 세계선수권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남자복식에서 세계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1999년 하태권-김동문  이후 15년만의 경사다. 
 
특히 우리 선수들이 치르는 결승전은 대표팀 선후배 관계로 선의의 경쟁으로 치러지는 등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14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이밖에 여자복식 이소희(대교)-신승찬(삼성전기) 조는 자오윈레이-톈칭 조에 0-2(13-21, 10-21)로 패해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4강전에서 결승진출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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