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희종 주무관
▲ 홍충희 과장
제주시는 8월 친철 최우수부서·베스트공무원에 해양수산과(과장 홍충희)와 지역경제과 현희종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한 이번 평가는 방문모니터링 6개 항목과 전화모니터링 6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또한 중점 평가 항목은 민원인 맞이, 배웅인산, 전화수신태도, 설명 및 경청, 종료인사태도 등이다.
 
평가결과 현희종 주무관은 민원인의 문의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적극 개선하고 재발사례가 없도록 자체 점검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고영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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