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람 잘날 없는 제주경찰이 최악의 평가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침울한 표정.
 
최근 제주경찰이 전국 치안평가에서 16곳중 11위로 하위권에 머문데 이어 112도착시간도 4분을 경과해 전국평균보다 1분이나 늦은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
 
주변에서는 "제주경찰이 5대범죄 증가율은 가장 높고, 치안만족도는 하위권인 상황에서 이젠 느림보라는 불명예까지 안게 됐다"며 "도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한마디.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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