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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5회 연속 2위 수성 '순항'주말 금메달 9개 등 모두 27개 메달 수확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9-21 (일) 20:35:47 | 승인 2014-09-21 (일) 20:37:29 | 최종수정 2014-09-21 (일) 20:37:24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선수단이 주말 무더기 메달을 쏟아내며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향해 순항했다.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지난 19일 개막해 20일과 21일 이어진 가운데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9개를 비롯해 은메달 9개, 동메달 9개 등 모두 2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메달 획득현황으로는 사격에서 금·은·동메달을 각각 2개씩 6개를 따냈고 펜싱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어 우슈에서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고 사이클이 금·은메달을 각각 1개씩 2개의 메달을, 승마가 금메달 1개, 유도가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체조가 은메달 1개, 수영이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고교생 김청용(17·흥덕고)이 사격 남자 1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앞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한국선수로서 첫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청용은 한국 사격 사상 아시안게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에도 함께 이름을 올려 기쁨이 배가 됐다.
 
이와 함께 한국 승마가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 승마는 이 종목 단체전에서 지난 1998년 방콕 대회부터 5회 연속 정상에 올라 아시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지난 1986년 서울 대회를 포함, 단체전에서만 6번째 금메달을 기록했다.
 
또 한국 사이클의 남자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도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펜싱 여자 사브르와 남자 에페,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도 금·은메달을 휩쓰는 등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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