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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태권도 전국대회 '금빛 발차기'국방부장관기 남자부 우승 여자부 준우승 차지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9-24 (수) 20:04:56 | 승인 2014-09-24 (수) 20:20:04
제주도청 태권도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제주도청 태권도팀은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3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겸 2015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전에서 남자부가 종합우승(금3개), 여자부가 종합준우승(금1, 동2)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58kg급의 최규원은 결승에서 임정빈(유성구청)을 5-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송문철도 -63kg급 결승에서 지재훈(유성구청)을 6-4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0kg급에 출전한 이성재는 결승에서 백성훈(수영구청)을 3-1로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여자일반부 +73kg급의 유아라도 결승에서 지유선(수원시청)을 2-1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고 -53kg급의 최영미와 -62kg급의 강서희도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이성재가 최우수선수상을, 윤희섭 감독이 지도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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