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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연패 이어 제주의 명예 드높일 터"기획/2014제주체전 내가 뛴다
18, 제주대 여자육상부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0-01 (수) 20:00:59 | 승인 2014-10-01 (수) 20:01:45 | 최종수정 2014-10-01 (수) 20:01:39
   
 
  ▲ 제주대 여자육상부가 전국대학육상 13연패의 위업을 10월 제주전국체전에서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전국대회 13연패 금자탑을 제주전국체전에서 꽃피우겠다"
 
지난 2002년 전국대회에서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후 올해 대회까지 무려 13년을 전국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주대 여자육상부가 18번째 주인공이다. 
 
제주대 여자육상부는 한국대학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부에서 최강을 자랑하는 팀이다. 지난달 20일 경북 예천군에서 개최된 제68회 대회에서 금메달 3개 등 모두 9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팀의 맏언니 이수정(4년)은 "전국대학육상 13연패의 위업을 10월 제주전국체전에서도 이어갈 생각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출전하는 전국대회인 만큼 모든 힘을 다해 후배들을 잘 이끌어 제주선수단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했다.
 
 포환던지기가 주종목인 이수정은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강의 선수다. 이 대회에서 15m49를 던져 3번의 제주도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자신의 최고 전성기를 펼치고 있다. 이수정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16m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전통의 강세종목인 1600m계주에서 김수미·최나람(이상 1년), 이진아·남초롬(이상 3년)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또 이희연(3년)·김수미·황가영·이경진·전수영·이기쁨이 나서는 400m계주에서도 깜짝 메달을 노리고 있다. 특히 이진아가 400m에서 메달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며 400m허들종목에서 전수영이 진가를 발휘할 계획이다.
 
다만 5000m와 1만m, 3000m장애물경기, 100m허들, 세단뛰기,높이뛰기 등의 몇 개 종목들이 여자일반부와 여자대학부가 통합운영 돼 메달 획득이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제주대 여자 육상부는 오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새벽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해 수업이 끝난 후 오후4시부터 2시간 동안 자신의 주 종목에서 목표메달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다음은 각 선수별 출전 종목<13명>

△포환던지기·해머던지기=이수정(4년) △800m=남초롬(3년), 최나람(1년) △멀리뛰기=이희연(3년) △1500m=김경원(2년), 임윤희(2년) △원반던지기=류미진(2년) △400m=이진아(3년), 김수미(1년) △400m허들=전수영(1년) △100m=황가영(1년) △100m허들=이경진(1년) △400m계주·1600m계주=이기쁨(3년).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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