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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축구, 28년 만에 아시아 정상인천아시안게임 결승전 북한에 1-0 승리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0-02 (목) 22:37:05 | 승인 2014-10-02 (목) 22:37:05 | 최종수정 2014-10-03 (목) 10:02:43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이 120분 혈투 끝에 2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8시 인천 문학경기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북한을 맞아 전·후반 득점없이 비긴 후 연장전에 들어간 후 연장 후반 임창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북한과 이번 아시안게임까지 역사상 5번째 맞대결에서 2승1무1패 기록했다.

한편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조별리그 3경기를 비롯해 16강,8강,4강, 결승까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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