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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배드민턴 김연심·신경환 대회 2관왕돌하르방배추계전국대회, 휠체어부 남녀단·복식 정상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0-06 (월) 16:57:46 | 승인 2014-10-06 (월) 16:58:24 | 최종수정 2014-10-06 (월) 16:58:10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제주대표 김연심이 전국대회 2관왕에 올라 메달 획득의 청신호를 켰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회장 이종근)가 주관한 '제1회 돌하르방배추계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3일부터 이틀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김연심은 이 대회 BMW3(휠체어부)여자단식 풀리그전에서 3승을 거둬 박희정(대전·2승1패)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복식에서 최연심과 호흡을 맞춰 박희정·권장미(대전)조를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또 제주대표 신경환도 BMST L3 남자단식 결승에서 김제훈(경기)을 2-1로 완파한데 이어 남자복식에서 김중환과 짝을 이뤄 풀리그 3승으로 금메달을 차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200여명의 정상급 수준의 선수들이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대거 출전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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