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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팀 노히트 노런' 진기록NC다이노스전 1-0 승리
신-유-신 마운드 지켜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0-07 (화) 19:25:20 | 승인 2014-10-07 (화) 19:37:54
LG 트윈스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첫 '팀 합작 노히트 노런'의 진기록을 작성했다.  
 
LG 트윈스 6일 밤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블 프로야구' 홈 경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9회말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로 1-0으로 승리했다. 특히 LG 트윈스는 이날 승리로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이 걸린 4위 자리를 굳게 지켜냈다. 
 
이날 LG 트윈스 9회초까지 투수 신정락-유원상-신재웅으로 이어진 마운드를 잘 지켜 NC에 단 하나의 안타도 허락하지 않고 팀 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세웠다. 
 
신정락은 7⅓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고 볼넷 2개만을 내줬고 유원상과 신재웅은 각각 1⅓이닝,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지난 1982년 출범한 한국프로야구에서 투수 개인의 노히트노런은 지난 6월24일 NC의 찰리 쉬렉이 LG를 상대로 기록한 것까지 포함해 모두 11차례지만 '팀 노히트 노런'은 이날 LG가 처음이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도 지난 1876년 이후 개인 노히트노런은 276차례 나왔으며 팀 노히트노런은 11차례에 밖에 없는 진기록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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