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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공용 감귤 160원 결정감귤운영위 작년 수매단가 동일…15일 수매 시작
이창민 기자
입력 2014-10-08 (수) 16:58:53 | 승인 2014-10-08 (수) 17:09:11
2014년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kg)가 160원으로 결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양치석)는 7일 '2013년산 가공용 감귤 수매에 따른 감귤운영위원회'를 개최, 올해 수매단가를 지난해와 같은 160원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감귤운영위원회는 "농축액 시장 환경 등 감귤가공산업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수매단가 인하가 불가피하지만 감귤가공산업의 지속적인 관점과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 올해 수매단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개발공사는 오는 15일부터 가공용 감귤 수매용기를 일선 농·감협에 배포, 수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창민 기자

이창민 기자  lcm9806@para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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