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서 격돌한 여자 골퍼 `빅3"
5일 제주도 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열린 CJ 나인브릿지 스킨스 게임(총상금 8천만원)에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인 3인방 박세리(24.삼성전자),박지은(22.이화여대), 김미현(24.KTF)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호천 2001.11.5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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