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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종목·74개 경기장 "안전 이상없다"2014제주전국체전을 점검한다 1. 경기장 등 시설 점검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0-12 (일) 19:25:32 | 승인 2014-10-12 (일) 19:35:14 | 최종수정 2014-10-13 (일) 19:46:33
   
 
  ▲ 제95회 전국체전 경기장 배정 현황.  
 
15일 이전 공사 마무리
사격·조정·핀수영 등
타지역서 경기 치러져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도내에서 제95회 전국체전이 개최된다. 지난 1998년 제79회 대회와 2002년 제83회 대회에 이어 제주에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47개 종목(정식 44, 시범 3)과 동호인 18개 종목이 치러지며 선수단 3만여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의 경기장 시설과 개·폐회식, 준비사항, 경기력 등을 10회에 걸쳐 점검해보고자 한다.
 
제95회 전국체전에는 47개 종목 74개의 경기장이 필요하다. 도내에서 45개 종목 70개의 경기장이 운영될 예정이며 3개 종목 4개 경기장은 전남(2개), 충북·인천(각 1개)에 마련됐다. 
 
읍면동에 경기장 안배
 
이번 체전은 제주시지역 36개 경기장, 서귀포지역 34개 경기장으로 분배했고 기존의 읍·면·동 체육관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 제주체전은 지난 2002년 전국체전에 비해 신설된 경기로 인해 5∼6개 경기장이 늘어났다. 카누경기가 성산읍 오조리 내수면에서, 수상스키 역시 오조리 제1부두에서, 산악경기가 제주종합경기장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승마가 제주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사격 화약총경기는 나주종합사격장, 사이클 벨로드롬경기도 나주 벨로드롬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조정이 충주시탄금대국제조정경기장, 핀수영이 인천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전국체전기획단은 지난주를 기점으로 15개 공인종목과 32개 승인종목 경기장에 대해 공(승)인을 마친 상태다. 
 
다만 지난 7월에 완공된 제주대학교 승마경기장이 대한승마협회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해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대회전까지 조율을 마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악경기가 열리게 될 스포츠클라이밍장도 지난주 바닥 탄성포장을 마지막으로 시설을 완료했다. 
 
당초 37억원(특별교부세 10억원·지방비 27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축구장 인근에 지상1층 규모의  제주시사라봉다목적체육관을 9월말 완공예정으로 신축해 역도경기를 치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8월 한 달간 20여일의 비날씨가 이어지면서 공사에 차질을 빚어 부득이 대한역도연맹과 협의해 신성여중고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다만 이 다목적체육관은 전국체전과 관계없이 바닥공사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해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를 마치면 다목적체육관은 배드민턴, 배구, 농구 경기장으로 탈바꿈 돼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도민 참여 감동체전 만들것"
 
전국체전기획단은 모든 시설들은 15일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전국체전 개최 전까지 리허설최종점검 등을 통해 안전체전을 만들 계획이다.
 
현공호 전국체전기획단 단장은 "이번 체전은 안전체전을 기하고 도내 읍면동 지역주민들의 모두가 참여하는 감동체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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