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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보존 중추적 역할 수행[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주인공<68>] 강영봉 제주대 국어문화원장
이소진 기자
입력 2014-10-13 (월) 15:47:38 | 승인 2014-10-13 (월) 15:51:32 | 최종수정 2014-10-20 (월) 11:40:33
   
 
     
 
제주어 보존을 위해 노력해 온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강영봉)이 제민일보의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국어문화원은 제주어가 2010년 12월 유네스코 지정 소멸위기 언어로 지정되는 배경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8년부터 '제주 지역어 생태지수 조사'를 진행한 보고서를 국립국어원 등에 제출하며 제주어 보존의 당위성을 주장해왔다.
 
또 유네스코 현지전문가가 제주도 현지를 방문해 제주어 연구 현황을 파악할 때도 국어문화원이 큰 역할을 했다.
 
이후 '제주어 보존 조례' 제정에 참여한 것은 물론 '제주어 보존 및 활용 방안 모색' 등의 세미나, '제주어 어떻게 표기할까'란 주제의 전국학술대회 등을 주최해 제주어 보존을 위해 앞장섰다.
 
이밖에 제주어센터를 비롯 제주어학교, 전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제주어 말하기 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어의 대중화와 회복을 위해 힘썼다.
 
강영봉 국어문화원 원장은 "제주어는 문화재와 같기 때문에 보전해야 한다"며 "도민들의 바른언어 생활을 위해 조직된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제주어 보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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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라차차 2014-10-19 14:49:00

    제주어는 단순히 사투리가 아닌 제주의 역사라고 생가합니다. 제주어 속에는 제주의 문화, 삶 등이 포함돼 있는 제주의 정체성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주어가 소멸위기에 처해 있어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습니다. 어찌보면 투박하고 사나워 보이지만 정이 넘치는 제주어 보존에 힘쓰시는 모습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삭제

    • 카프먼스타디움 2014-10-19 14:36:33

      제주어의 존재가 흐려지는 요즘 현실에서 제주어를 보존하고 지키는 제주대 국어문화원이 있어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국어문화원의 활동을 도민으로서 응원하겠습나다.   삭제

      • 낙화유수 2014-10-17 20:36:14

        제주어가 훈민정음에 가장 가까운 말이라는데 소멸되고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안타깝네요. 제주어이기때문에 도민들이 더욱 보존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교과과정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국어문화원의 활동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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