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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제주관광 전망 "흐림"
강용희
입력 2001-11-05 (월) 17:25:20 | 승인 2001-11-05 (월) 17:25:20 | 최종수정 (월)
미국 테러사태이후 극도로 위축된 일본인 해외관광수요가 상당한 기간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내 여행업체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일본여행공사(JTB)가 최근 232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중·단기 영업상황 관측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여행경기동향지수는 "-88"로 나타나 지난 96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해외여행부문 단체여행의 경우 현재 -99, 3개월 후의 전망도 -95로 나와 해외여행심리가 조만간 회복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개별여행도 현재 -97, 3개월 후의 동향지수는 -89로 나타나 단체여행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도쿄 디즈니랜드를 비롯해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등 테마파크와 휴양지를 중심으로 한 일본국내여행 현재와 3개월후의 전망 동향지수는 각 +28로 나타나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됐다.

이처럼 내도하는 외국인 관광객중 50%를 웃돌 정도로 절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인 해외여행수요가 예년수준을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제주관광에 미치는 악영향도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도관광협회는 제주와 연결되는 직항노선 지역을 비롯해 내년 직항노선이 개설되는 도쿄 등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용희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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