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자민련 소속의원 151명 전원과 무소속 정몽준(鄭夢準) 의원 등 152명은 5일 구속중인 언론사주의 석방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서울지방법원장에게 제출했다.
건의서는 "언론사주들은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전혀 없는 만큼 구속이 아닌 자유로운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구속된 언론사주들이 하루속히 석방되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서울=연합뉴스) 민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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