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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농구 대만 격파…서전 승리 장식제주출신 김동현 등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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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16 (목) 19:46:12 | 승인 2014-10-16 (목) 20:05:05 | 최종수정 2014-10-16 (목) 19:47:44
   
 
  ▲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 휠체어 농구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김동현이 대만 선수들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휠체어농구 대표팀이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과의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85-49로 압승을 거뒀다.
 
에이스 김동현이 21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최고선임 김호용이 16점 6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민완 가드 오동석이 33분3초를 뛰며 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경기를 조율했다.
 
한국은 1쿼터부터 31-8로 대만을 몰아치며 쉴 새 없이 공격을 퍼부은 끝에 36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한국은 대만,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일본과 같은 조에 속했다.
 
각 팀과 한 차례씩 붙어 상위 2개 팀이 4강에 진출하고 홍콩,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태국, 이란으로 꾸려진 B조의 상위 2개 팀과 크로스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한다.
 
이번 대회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출발에 성공한 한국 남자 휠체어농구팀은 17일 일본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지난 7월 인천에서 열린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 이란 등 아시아권 경쟁자들을 연파하고 최종 6위라는 성과를 낸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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