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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메달 33% 우리가 딴다"2014제주전국체전을 점검한다 5. 제주도청직장운동경기부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0-16 (목) 19:52:16 | 승인 2014-10-16 (목) 20:05:05 | 최종수정 2014-10-16 (목) 19:53:29
   
 
  ▲ 제95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제주특별자치도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이 2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해 제주도선수단 메달 레이스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김대생 기자  
 
수영·당이빙 등 9종목
51명이 메달 52개 목표
김수경 메달기록 도전
 
제95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제주특별자치도직장운동경기부(이하 제주도청)는 역도를 비롯한 레슬링, 태권도, 유도, 수영 경영·다이빙, 씨름, 육상, 사격 등 9개 종목에 51명의 선수가 출전해 52개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제주도청은 대회 첫날인 28일부터 무더기 메달을 쏟아낼 전망이다.
 
메달퍼레이드에는 전통의 효자종목인 역도가 책임진다. 8명이 출전하는 역도에서 2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녕고 출신 정한솔이 28일 오전10시30분 출격해 금빛 바벨을 들어 올릴 각오다. 이어 사재혁이 오후4시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특히 전국체전 10차례 3관왕에 빛나는 김수경이 제주선수 최다메달 신기록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2001년 중앙여고 1학년 시절 제84회 충남체전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건 김수경은 13년 간 39개의 메달(금 34개, 은 4개, 동 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또 김철민과 송영훈, 황푸름, 양은혜, 윤지수 등도 메달레이스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이어 태권도가 메달 획득에 동참한다. 남자일반부 -63kg급 송문철이 확실한 금메달을 예약했고 -68kg급 문영석, -80kg급 이성재, 여자일반부 -53kg급 최영미, -57kg급 인소정, -62kg급 강서희 등도 메달 레이스를 이끈다. 
 
수영 다이빙에서도 5개 이상의 메달이 기대된다.
 
김민지·김민희 조와  문건태·윤연수 조가 플랫폼싱크로에서 금빛 연기를 준비 중이며 김민희·강해영 조가 3m싱크로, 문건태가 플랫폼에서 각각 메달을 추가할 전망이다. 경영종목에서도 한나경이 지유형400m와 800m, 이주호가 배영 200m와 400m 혼계영에서 메달을 따낼 전망이다.
 
레슬링과 유도, 씨름에서도 각각 4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레슬링의 남자일반부 자유형 125kg급 성룡을 비롯한 그레코로만형 80kg급 김영하, 여자일반부 자유형 55kg급 엄지은, 48kg급 이다연이 출격 준비를 마쳤고 유도 -48kg급 신승민, -70kg급 공자영, -57kg급 강나영, -52kg급 김미리가 금빛 발차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씨름 소장급 문준석을 비롯한 청장급 오성호, 역사급 박정진, 장사급 문찬식 등도 금메달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육상에서도 금빛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김민지가 여자일반부 100m와 200m, 신상민이 남자일반부 1500m에서 금메달을 예약했고 이하늘이 컨디션을 끌어올려 800m에서 깜짝 메달을 준비 중이다.
 
2014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곽정혜가 이수정·정솔지·한지영과 호흡을 맞춰 사격 여자일반부 10m 공기총 단체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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