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휴게실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춘자)는 14일 서귀포시지부에서 회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영업 자율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전사회 분위기를 해치는 ‘티켓’영업을 근절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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