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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학생들의 우리말 길잡이[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주인공<69>] 정경숙 제주영송학교 교사
김동일 기자
입력 2014-10-20 (월) 16:07:04 | 승인 2014-10-20 (월) 16:10:44 | 최종수정 2014-10-21 (월) 18:33:00
   
 
     
 
지적장애 학생들에게 우리말 교육을 통해 사회진출 디딤돌 역할을 해온 정경숙 제주영송학교 교사가 제민일보의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정 교사는 1990년 제주영송학교에 부임한 이후 25년 동안 지적장애 학생들이 일상 생활에서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적장애 학생들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국어 개별화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등 특수교육대상자 국어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힘써왔다.
 
또 교직원 연수를 통해 바른 우리말 사용 계도활동과 인터넷 등 정보통신 사용 때 한글 예절을 지도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정 교사는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9일 열린 한글날 경축식에서 제주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동일 기자

김동일 기자  hedi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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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사랑 2014-10-26 11:29:05

    요즘 비장애인들도 한국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어, 외계어 등 변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어를 제대로 교육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영송학교는 지적장애인들의 교육과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비장애인보다 교육에 더 힘이 들것이라 생각되는데 끝까지 한국어 지킴이로 남아주세요.   삭제

    • 초 바이타 2014-10-25 20:13:35

      장애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은 비장애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것에 비해 더 많은 수고가 들어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부분입니다. 그러한 교육을 25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정경숙 선생님의 열정과 교사로서의 책임감에 박수를 치고 싶고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교육활동을 응원합니다.   삭제

      • 나누미 2014-10-25 15:29:26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우리말 길잡이가 돼주시는 정경숙 선생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우리말 능력을 함양하고 성장해 사회로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우리말 멘토가 되주셨으면 합니다!   삭제

        • 나누미 2014-10-25 15:28:29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우리말 길잡이가 돼주시는 정경숙 선생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우리말 능력을 함양하고 성장해 사회로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우리말 멘토가 되주셨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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