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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자립 위한 멘토·공유의 장"㈔제주창업기업협의회 23일 공식 출범식 개최
자문위원 31명 참여…창업인 소통과 지원 창구
김봉철 기자
입력 2014-10-20 (월) 20:52:53 | 승인 2014-10-21 (화) 09:37:22 | 최종수정 2014-10-23 (월) 20:59:44
   
 
  ▲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공유하고 지원하기 위한 ㈔제주창업기업협의회(회장 박상준·사진 맨 왼쪽, 명예 회장 김택남·왼쪽 4번째)가 23일 한라도서관에서 공식 출범했다.김봉철 기자  
 

㈔제주창업기업협회의 창립기념식이 23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한라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개최된다.

㈔제주창업기업협회(회장 박상준 라이콤 대표)는 도내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창업성공률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상생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비영리단체다.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협회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김택남 ㈜천마 회장의 환영사와 강시우 창업진흥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문화공연과 석종훈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의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창업기업협회는 이번 창립기념식을 시작으로 11월초 제주대 창업지원단(단장 조경호)과 함께 엔젤모의투자 행사와 같은달 말 ㈔한국엔젤투자협회 소속 엔젤 투자자들과 함께 포럼을 개최해 회원들에게 융자가 아닌 '투자'를 통한 경영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과 사업 실패로 사업전환이 필요한 중소기업에게는 정부의 창업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창업에 필요한 실전 강좌, 회원사 현장방문을 통한 경영애로사항 해소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협회 관계자는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첫 도산 위기인 '죽음의 계곡(데쓰밸리)'을 맞는데, 이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기업들이 10%도 안되는 힘든 현실"이라며 "사후 지원이 미비한 창업 지원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내 예비창업자와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인들이 자생적으로 연대해 창업 성공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회원가입 및 행사참여 문의=㈔제주창업기업협회 홍명기 사무국장(010-8007-6245).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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