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지하상가(이사장 양승석)는 28일 개막하는 제95회 전국체전으로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제주중앙지하상가 내 모든 상가 입구에 손님을 맞이하는 청사초롱 설치하는 한편 상가를 방문하는 수많은 국내외 관계자 및 선수들을 위한 그랜드세일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주중앙지하상가(이사장 양승석)는 28일 개막하는 제95회 전국체전으로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제주중앙지하상가 내 모든 상가 입구에 손님을 맞이하는 청사초롱 설치하는 한편 상가를 방문하는 수많은 국내외 관계자 및 선수들을 위한 그랜드세일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봉철 기자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