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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전, 3연속 우승 목표 최선"재일동포선수단 결단식
선수·임원 242명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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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8 (화) 22:14:18 | 승인 2014-10-28 (화) 22:22:21 | 최종수정 2014-10-29 (화) 10:30:38
   
 
  ▲ 제9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28일 오후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재일동포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재일동포 선수단이 '3연속 우승' 목표를 위해 필승을 다짐했다.
 
재일동포 선수단(단장 김병종 관서제주도민회 고문, 총감독 양영수)은 지난 27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최선의 경기를 펼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 69명을 비롯해 오공태 재일대한민국민단 단장과 정 진 민단 상임고문, 관동제주도민회 등 임원 173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최상영 재일본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선수단장 인사, 오공태 민단 단장과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의 축사, 선수단 만찬 등이 이어졌다.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행사 중간 참석해 환영사를 통해 제주와 재일동포사회의 깊은 인연을 소개하며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번 체전에는 일본, 미국, 캐나다, 독일, 홍콩, 괌,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사우디, 중국, 영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4개국 1614명이 제주를 방문, 축구와 볼링, 테니스 등 1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지난해 우승팀 재일동포팀의 전력이 올해도 가장 막강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만큼 재일동포팀의 3연속 우승이 유력하다. 지난해 인천체전에서 재일동포팀은 금메달 17개를 차지, 2위 중국을 금메달 10개차로 따돌리고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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