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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제주의 화합에너지 전국 퍼져나가길"28일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환영사 통해 밝혀
윤주형 기자
입력 2014-10-29 (수) 11:07:24 | 승인 2014-10-29 (수) 11:08:17

제95회 제주 전국체육대회가 28일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를 통해 화합의 에너지가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 퍼져나가길 기원했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날 개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17개 시·도지사 등 주요인사와 내빈,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 지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환영사를 통해 이같은 뜻을 전했다.


원 지사는 "세계인의 보물섬, 세계자연 유산 제주를 찾아주신 선수·임원과 국내외 동포 여러분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올 한해 스포츠 대제전의 대미를 제주에서 장식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원 지사는 "하늘이 준 제주의 자연, 역사 속에 숙성된 제주 문화, 정 많고 진실 된 제주인은 제주의 자산이자 제주를 찾는 국민들에게 힐링과 쉼을 제공하는 원천이 돼 왔다"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키워내면 대한민국의 보석이 되고, 나아가 동북아 최고의 휴양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번 체전도 제주의 자연, 문화, 사람의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경제, 문화, 환경, 화합이라는 네가지 목표아래 제주도민들이 오랜 기간 하나가 되어 준비해 왔다"며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된 국민적 화합의 에너지가 제주 바다를 건너 한반도와 아시아,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특별취재반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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