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대회 첫날 무더기 금메달이 나왔던 역도에서 소중한 은메달이 추가됐다.
 
김철민은 29일 오전 신성여중고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남자일반부 인상 105㎏급에 나서 178㎏을 들어올리며 경북 김민재 선수의 181㎏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김철민은 인상에 이어 용상에 출전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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