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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수단 메달획득 순항금 9개·은 16개 동11개 획득
12위권 진입목표 한걸음 바짝
김우진 세계신·김혜진 한국신
제주체전 '기록 경신장'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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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9 (수) 21:19:32 | 승인 2014-10-29 (수) 21:19:44 | 최종수정 2014-10-30 (수) 13:52:18
   
 
  ▲ 29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평영 100m에서 1분8초14로 1위를 차지한 제주도선수단 김혜진이 한국신기록이 공인되자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열기를 더하는 가운데 제주선수단도 기분 좋은 메달 소식을 전하며 전국 12위권 진입 목표에 한걸음 다가섰다.
 
제주선수단은 수영에서 무더기 메달을 수확하는 등 금 9개·은 16개·동 11개 등 모두 36개를 획득했다.
 
특히 29일제주대표로 수영 여자일반부 평영 100m에 출전한 김혜진은 1분8분18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고, 양궁에서는 충북대표 김우진이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등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제주선수단은 30일 육상, 탁구, 역도, 유도 등 19개 종목에 걸린 50여개의 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제주선수단은 종합득점 3만점, 메달 157개, 종합성적 전국 12위권, 2년 연속 성취상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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