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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경쟁 치열 풍성한 신기록 잔치29일 하룻동안 세계신 2개·세계타이1개 등 16개나 쏟아내
양궁·수영·사격 등서 무더기로 나와…현재까지 59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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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9 (수) 21:31:53 | 승인 2014-10-29 (수) 21:41:08 | 최종수정 2014-10-29 (수) 21:40:42
   
 
  ▲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29일 양궁에서만 세계신기록 2개가 작성되는 등 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은 성산고 운동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리커브 70m 경기에서 선수들이 활을 쏘고 있는 모습.  
 
제95회 전국체육대회의 메달경쟁이 뜨겁게 펼쳐지면서 신기록 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대회 이틀째인 29일 양궁에서만 세계신기록 2개와 세계타이기록 1개를 기록하는 등 총 16개의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날 성산고운동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일반부 리커브 70m 경기에서 김우진(충북)이 36발 합계 352점을 쏘아 종전 기록(350점·김종호)을 넘어서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김종호(인천)도 351점을 기록, 자신의 기록을 1점 경신했지만 김진우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다.
 
제주 대표로 출전한 정다소미(현대백화점)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 양궁 여자일반부 리커브 60m에서 36발 합계 353점으로 세계타이기록을 쓰며 금메달을 제주도선수단에 선물했다.
 
수영에서는 한국신기록 3개·대회신기록 4개·대회타이기록 1개를 수확했다. 양정두(인천)는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접영 50m 23초71(종전 기록 23초77)로, 여자고등부 배영 200m 임다솔(충남)도 2분11초69(종전 기록 2분12초03)로 각각 종전 기록을 0.06초, 0.34초 앞당겼다. 또 제주의 김혜진도 여자 일반부 평영 100m에서 1분08초14로 한국신기록을 새로 썼다.
 
또 핀수영 계영 800m에서 경기선발이 6분11초28로 대회신기록(종전기록 6분14초96)을 작성한 것으로 비롯해 남자 일반부 짝핀 100m 김광모(대전)가 43초47로, 여자 일반부 표면 100m 장예솔(광주)·김가인(경북)도 각각 39초33, 39초72를 기록하며 종전기록(39초85)을 지웠다.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박석현(전북)도 15분15초10으로 대회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제주고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김보미(충북)와 김은영(울산)이 각각 199.7점과 199.6점을 명중시키며 종전 대회신기록(198.9점)을 갈아치웠다.
 
양궁에서는 남자 대학부 리커브 90m에서 구본찬(경북)이 334점, 남자 일반부 리커브 70m에서 오진혁(제주·현대제철)이 348점, 리커브 90m에서 박규석(충남)이 333점을 쏘며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한편 이번 체전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사전경기를 포함해 29일까지 △세계신기록 2개 △세계타이기록 1개 △한국신기록 12개 △한국타이기록 2개 △대회신기록 △대회신기록 39개 △대회타이기록 3개 등 59개의 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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