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전국체전 육상 첫 경기가 열린 30일 제주종합경기장 앞 도로에서 남고부와 여고부 10km마라톤에 참가한 선수들이 확트인 한라산을 배경으로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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