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의 미소

▲ 한국수영의 간판 '마린보이' 박태환이 30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서 소속팀 인천으로 1위로 이끌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강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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