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학선

'도마의 신' 양학선이 31일 한라중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기계체조 도마 결승에서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양학선인 이날 8명의 선수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금메달을 획득, 전국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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