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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딴 금메달…자신감 붙었다"[전국체전 스타 인터뷰] 도마의 신 양학선
강승남 기자
입력 2014-10-31 (금) 17:03:27 | 승인 2014-10-31 (금) 17:03:27 | 최종수정 2014-10-31 (금) 20:54:53
   
 
  ▲ 전국체전 도마 4연패를 달성한 양학선.  
 
"전국체전 금메달로 자존심을 지켜 기쁘다"
 
'도마의 신' 양학선은 "정상에서 다 내려놨지만 전국체육대회마저 내려놓을 수는 없었다"며 "내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학선은 "언제나 익숙한 도마 앞이었지만 경기 전에 긴장이 됐는지 솔직히 말하면 자신감이 많이 없었다"며 "그래도 좋은 결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항상 1위만 했던 양학선은 올해 부상으로 인해 인천아시안게임(은메달)과 세계선수권(7위)에서 큰 시련을 겪었다.
 
양학선은 "정상에서 내려오다 보니 많은 것을 느꼈다"며 "훈련량이 많아야 자신감도 따라온다는 귀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노력이 있어야 천재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며 "내년에는 신기술에 집착하지 않고 충실한 훈련으로 기본기부터 다시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금메달로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겨울에 잘 쉬면서 (내년 시즌)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며 "그래도 (정상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도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마음은 한결 편하다"고 덧붙였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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