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전국체육대회 나흘째인 31일 제주도 전역에 걸쳐 '가을비'가 내리면서 육상경기장에는 투포환 경기장과 트랙에 물이고, 천막이 무너지는 등 경기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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