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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불운은 없다"'AG 금메달 좌절' 양학선 4연패·박태환 5관왕 도전
이용대·여호수와도 선전…전국체전서 자존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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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1 (금) 20:44:58 | 승인 2014-10-31 (금) 20:57:21 | 최종수정 2014-10-31 (금) 20:52:59
   
 
  ▲ 굵은 빗줄기가 경기장에 퍼붓고 있지만 선수들의 승부욕을 식힐 수 없었나 보다. 제95회 전국체전 나흘째인 3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일반부 1500m 결선에 참가한 선수들이 비를 가로지르며 역주하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불운을 겪었던 스포츠 스타들이 전국체전에서 건재를 알렸다.
 
한국 체조 사상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광주광역시)이 도마에서 전국체육대회 4연패를 달성, 최근 잇따른 부진을 털고 부활을 예고했다.
 
양학선은 지난달 31일 한라중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도마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1·2차시기 합계 15.150점을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양학선은 1차 시기에서 난도점수 6.2인 '여2'를 시도해 수행점수 9.000점을 얻어 9.000을 얻어 15.200점을 따냈다. 이어진 2차 시기에서도 난도점수 6.0의 '로페스 트리플'을 연기, 수행점수 9.100점을 포함 15.100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양학선은 전국체육대회 4연패를 달성하며 부상과 부진으로 점철된 2014년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인천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다리를 다쳐 도마 금메달이 좌절됐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입상에 실패, 자존심을 다친 양학선은 전국제천 금메달로 내년 시즌을 홀가분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과 동메달 5개를 수확하고도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던 박태환(인천)도 모처럼 웃음을 되찾았다.
 
박태환은 지난달 30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계영 800m에서 우승한데 이어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도 1분46초2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특히 박태환은 지난해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5관왕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와 함께 한국 최고 스프린터 여호수아(인천)도 지난달 31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200m에서 우승을 차지, 전날 100m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여호수아는 여호수아는 400m계주와 1600m계주에도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한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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