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전국체전
"경기장에 늘 함께 할 수 있어 행복"인터뷰 / 12년만에 태권도 지도자 변신 고대휴 코치
제민일보
입력 2014-11-02 (일) 16:09:08 | 승인 2014-11-02 (일) 16:11:54 | 최종수정 2014-11-02 (일) 20:41:51
   
 
     
 
"12년만에 돌아오니 감회가 새롭다. 좋은 성적으로 다시 한번 제주를 빛내고 싶다"
 
지난 2002년 제주에서 열린 제83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62㎏급  고대휴씨(38)가 이번 체전에서는 '지도자'로 변신해 돌아왔다.
 
2003년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이듬해부터 제주도청 태권도팀 남자일반부 코치를 맡으며 이번 체전에 참가한 고대휴 코치는 "오랜만에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라 부담감이 있었지만 선수들을 믿고 열심히 해왔다"며 "메달 5~6개가 목표였는데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목표를 초과 달성해 기쁘다"고 웃음 지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잘 참고 따라와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특히 이성재·최영미·송문철 등 고참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이 하나가 돼 목표를 향해 달려온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고 말했다.
 
고 코치는 또 "항상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땀흘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 올림픽 지도자로도 참여하고 싶다"며 후배들에게도 "남들보다 한 발 더 부지런히 연습하면 안될 것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기억되는 선수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고대휴 코치는 선수시절 1999년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비롯해 2000·2002년 태권도월드컵 금메달, 전국체전 우승 3회 등 화려한 성적을 거뒀다. 특별취재팀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