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전국체전 복싱 경기가 남녕고체육관과 신광초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2일 여자일반부 플라이급에 출전한 남은진(서귀포시청)이 경남 대표인 장은아를 판정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남고부 밴턴급 구수현과 남자일반부 미들급 박상규도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판정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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