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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18개 수확 '유종의 미'수영·복싱 금 추가
레슬링 동메달 3개
제민일보
입력 2014-11-03 (월) 21:48:20 | 승인 2014-11-03 (월) 21:50:05
온 국민의 화합의 잔치인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대회 마지막날 제주선수단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황서진·함찬미·박나리·김혜진(이상 제주시청)으로 이뤄진 제주선발팀은 3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혼계영 400m에 출전해 4분07초61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복싱 여자일반부 플라이급 결승에 출전한 남은진(서귀포시청)은 장은아(경상남도체육회)를 2-0으로 누르며 제주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로써 제주선수단은 이번대회에서 육상 등 26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 52개·은메달 54개·동메달 61개 등 모두 16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역대 전국체전 최다 메달 수확과 종합 11위로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제주도 선수단은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렸던 지난 1998년(제79회) 금·26개, 은·33개, 동·60개 등 메달 119개, 2002년(제83회) 금·27개, 은·24개, 동·40개 등 메달 91개를 획득했다.
 
특히 '메달밭'인 수영과 유도, 역도에서 무더기 메달이 쏟아지며 제주선수단을 견인했다.
 
김혜진(제주시청)이 수영 평영 100m, 혼계영 400m, 평영 50m에 출전해 금메달을 휩쓸며 3관왕에 오르는 등 제주선수단은 수영에서 금 6개·은 15개·동 9개 등 30개를 따냈다.
 
또 역도에서는 정한솔·사재혁·김수경·황푸름(이상 제주도청)의 3관왕에 힘입어 금 14개·은 6개·동 5개 등 메달 25개를 획득했고, 유도는 금 4개·은 11개·동 7개 등 22개를 제주선수단에 보탰다.
 
태권도와 댄스스포츠는 종별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태권도는 금 6개·은 2개·동 7개 등 모두 15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제주 태권도 사상 처음으로 전국대회 종별 종합우승이란 쾌거를 달성했다.
 
하지만 제주선수단은 태권도 남여고등부 16개 체급에 출전했지만 1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하며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 강화 등은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았다.
 
댄스스포츠는 금 3개·동 1개 등 모두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목총득점 130점으로 2위 세종(80점)을 크게 앞서며 종목별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씨름에서 문찬식(제주도청)이 전국체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고, 김혜진(제주시청)이 여자일반부 평영 100m에서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제주체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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