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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타운 육교 설치·지하수 개발 철회하라”동홍동 자생단체 4일 도의회 도민의 방서 기자회견
강승남 기자
입력 2014-11-04 (화) 10:53:35 | 승인 2014-11-04 (화) 10:57:27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부지 내 보도육교 설치와 지하수개발 계획에 대해 동홍동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동홍동주민자치위원회 등 14개 자생단체는 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JDC는 헬스케어타운 사업시행 전 광역상수도를 이용해 공사를 시행하고 지하수는 수치료의 목적으로만 사용하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JDC는 눈앞의 이익과 공사 편의를 위해 지하수를 1일 550t을 취수해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공사장 먼지 제거를 위한 살수차량에도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고 관정 2공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헬스케어타운을 이용하는 특정인을 위한 보도육교를 설치하려는 계획에 대해서도 JDC는 주민들에게 보도육교를 철회할 계획이라며 감언이설로 현혹시켰지만 이제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동홍동 자생단체들은 보도육교 설치 철회, 헬스케어타운 조성에 따른 교통혼잡 사안 재검토 및 안전대책 강구, 지하수 관정 개발계획 철회 등을 촉구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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