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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이 바릇잡이라면 농촌은 감귤"도·도관광협 융복합상품
감귤따기 체험농장 운영
김봉철 기자
입력 2014-11-09 (일) 16:08:32 | 승인 2014-11-09 (일) 16:09:49 | 최종수정 2014-11-09 (일) 19:13:01
   
 
  ▲ 도와 도관광협회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된 감귤따기 무료 체험농장을 실시하고 있다.  
 
바릇잡이 어촌체험에 이어 '감귤 따기'를 소재로한 융복합 농촌체험 관광상품 개발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계절별 1·3차 제주형 융복합 체험상품개발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28일까지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감귤따기 무료 체험농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만의 독특한 생활환경을 주제로 '농촌+체험+관광'을 접목한 제주형 농촌체험 관광상품으로 기획, 도내 여행업체의 여행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관광객들에게는 감귤 따기 체험과 함께 직접 딴 감귤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체험장은 개별관광객 이동이 많은 중문관광단지 주변과 항몽 유적지와 연결된 장소를 체험장으로 활용함으로써 도내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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