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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을의 전설' 새로 쓰다KS 시리즈 6차전
넥센에 11-1 승리
첫 통합우승 4연패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1-12 (수) 18:29:34 | 승인 2014-11-12 (수) 18:42:49 | 최종수정 2014-11-12 (수) 19:38:07
   
 
  ▲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넥센 히어로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류중일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사상 첫 통합우승 4연패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1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11-1로 꺾고 4승2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사상 첫 페넌트레이스 4연패를 달성한 삼성은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이번 한국시리즈 4연패는 지난 1986년부터 1989년까지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해태 타이거즈 이후 두 번째다.
 
특히 지난 1982년 프로야구 원년 멤버인 삼성은 팀 통산 7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역대 최다 우승팀인 KIA(해태 포함)의 10회 우승에 이어 두 번째에 자리했다. 
 
이날 6차전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야마이코 나바로가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나바로는 한국시리즈에서 24타수 8안타(타율 0.333), 4개 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삼성에 부임한 류중일 감독은 이날 세리머니 후 "11월11일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11월11일은 1이 4개라 1등을 4번째 하는 날이라고 지인들이 문자를 보내줬다"며 "4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해 기쁘다. 모두 팬들의 덕분이라 생각한다. 내년에도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늘 밝혔다. 
 
한편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으로 삼성은 약 25억원의 포스트시즌 배당금을 받을 전망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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