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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포츠대회 유치 준비"95회 전국체전 평가 보고
문제점·개선방안 토론 등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1-13 (목) 18:36:21 | 승인 2014-11-13 (목) 18:47:41 | 최종수정 2014-11-13 (목) 19:28:44
   
 
     
 
"국민화합 및 도민의 힘과 저력 보여준 대회였다" 
 
'뭉친 힘! 펼친 꿈! 탐라에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달 28일부터 3일까지 일주일간 도내에서 펼쳐졌던 제95회 전국체전에 대한 최종 평가보고회가 13일 오전 11시 제주도를 비롯한 도교육청, 도체육회, 제주발전연구원 등 체전 추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체전기간 1실 21부 61개팀으로 구성된 각 집행부별로 추진한 주요사항에 대한 보고와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전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강구해 내년 5월 30일부터 6월2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소년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만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제주도 선수단은 사상 최고성적인 11위를 기록했다. 양궁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이 3개와 세계 타이 기록 2개가 수립돼 기록면에서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대회를 앞두고 갑자기 경기장이 타 지역으로 바뀐 승마경기와 일부 경기장의 편익시설 부족을 비롯해 대회기간 우천 및 강풍으로 인해 일부 경기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장소가 변경되는 등 지적사항도 나왔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 원희룡 지사는 "전국체전을 통해 확충된 스포츠 인프라는 제주 체육발전과 도민 건강의 발판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제주를 찾는 체육인들과 관광객들에게도 수준 높은 스포츠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세계적인 스포츠대회를 제주에 유치하기 위한 준비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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